[저자소개]
이관우님은 캐나다 MBA 출신으로, 외환 브로커지와 사모펀드에서 애널리스트와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역임했습니다. 현재는 캐나다 정부기관의 금융 매니저로 재직 중이며, CFA와 FRM 자격을 보유한 북미 금융 전문가입니다.
미국 명문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가르치는 스캇 갤러웨이 (Scott Galloway) 교수님은 브랜드 전략 및 트렌드 예측 전문가로 높은 명성을 확보한 셀럽급 학자, 투자가, 베스트셀러 작가, 유튜버, 마케팅 교수입니다.
유튜브 채널, 팟캐스트, 투자 블로그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금융 시장과 경제 & 마케팅 전반에 걸친 위트 넘치면서도 냉소적이며, 날카로운 시장 분석으로 유명한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의 “No Mercy / No Malice” 블로그에서 최근 공유된 투자 콘텐츠를 기반으로 이번 분석글을 준비했습니다.
스캇 갤러웨이 연간 시장 예언론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분야에 정통한 스캇 갤러웨이 (Scott Galloway) 교수님은 매년 자신의 투자 견해들로 집약된 연간 시장 예언론을 공개합니다.
때로는 시대를 너무 앞선 터무니없는 시장 예측들을 언급하기도 하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 커뮤니티들이 매년 스캇 갤러웨이 교수의 시장 예언론에 주목하는 이유는 나름 오랜 기간동안 입증해낸 성공적 예측 적중률 때문입니다.
실제로 스캇 갤러웨이의 연간 예언론들 중에는 (1) 지난 2017년 아마존닷컴의 홀푸드마켓 M&A 예측에서부터 (2) 2019년 위워크 IPO 폭망 사태 예측, (3) 애플 & 디즈니 런들 사업 전략 성공 예측 (런들: Recurring Revenue 와 Bundle의 합성어로서 즉 다양한 자사의 콘텐츠들 (예: 애플 앱스토어 + A/S 서비스 또는 디즈니 플러스 + 디즈니랜드 입장권 등) 한데 묶어서 새로운 상품 서비스를 런칭하고 이를 기반으로 반복적 매출 구조를 이끌어내는 사업 전략), (4)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스포티파이 대박 예측, (5) 펠로톤 사업 성공 예측, (6) 고퀄리티 숏폼 SNS 플랫폼 퀴비 스타트업의 사업 폭망 사태 예측, (7) 글로벌 최대 부호가 1위가 될 아마존 설립자 제프 베조스 예측, (8) 에어비앤비 IPO 성공 예측, (9) 트위터의 사기업화 (이후 일론 머스크가 매수함) 예측등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흥미로운 시장 이벤트들에 대한 완벽한 성공적 시장 예측들을 입증해냈습니다.
다음은 지난 4년간 (2022~2025년)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의 연간 예언론 적중률 (%)로서 나름 높은 적중률이 관찰되는 가운데 이미지 하단내 지난 4년간 연간 예언론 원문 링크를 첨부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직접 리뷰하시면 좋겠습니다.
2025년 예언론에 대해서는 친절하게도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이 직접 성적표 (2025 Report Card)를 정리해주셨으며, 물론 다소 주관적 평가 요소도 존재하겠으나, 다음의 이미지에서와 같이 대부분의 2025년 예언론들은 나름 적중 (RIGHT) 한 것으로 집계됩니다.
실제로 스캇 갤러웨이 교수도 지난 수년간의 예언론 성적표들 중 가장 높은 적중률을 달성해낸 성공적 한해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아래 테이블에서와 같이 총 11개 예측들 중 SHEIN의 기업공개 (IPO)를 제외한 다른 10가지 예측들이 나름 적중 (RIGHT)한 것으로 요약됩니다.)
2026년 예언론 by 스캇 갤러웨이
이처럼 글로벌 투자자들이 경청하는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의 2026 시장 예언론이 지난 2025년 12월 19일 공개되었으며, 이번 분석글에서는 일부 예언론에 대한 설명과 이와 관련된 나름의 투자 콘텐츠들을 부연 설명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스캇 갤러웨이 교수의 ‘2026년 예언론’ 원문 링크를 아래와 같이 공유드리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직접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AI Stocks Correct
지난 2년간 미국 주식 시장내 대표 화두였던 ‘AI 테마주들’에 대한 대대적 주식 시장 조정기 (stock market correction)가 진행될 것이며, 그 시발점은 중국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스캇 갤러웨이 교수의 시장 예측입니다.
트럼프 미국 정부는 2025년 한해동안 중국에 대한 미국 관세 정책을 무려 +17번 이상 바꿨으며, 이러한 불확실한 대외정책에 진저리가 난 중국은 더 이상 미국을 주요 무역 상대국으로 여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9년 이후 중국의 글로벌 수출 규모는 +40% 이상 증가한 반면에 같은 기간내 중국의 대미 수출 비중은 +17%에서 +10%로 감소했으며, 시진핑 중국 정부의 이러한 탈 미국 외교 정책은 최근 AI 덤핑 정책을 통해 더욱 심화되고 있겠습니다.
일례로 글로벌 3대 벤처 캐피탈 (VC: Venture Capital) 투자기관들 중 하나로 분류되는 앤드리슨호로위츠 (a16z: Andreessen Horowitz) 가 현재 투자하는 전체 스타트업들 중 +80% 이상은 중국의 오픈소스 AI 인공지능 모델을 사용중이며, 글로벌 최대 숙박 공유 경제 서비스 기업 에어비앤비 (
ABNB) 역시 자사의 AI 기술력 도입 과정에서 미국의 ChatGPT 대신 중국 알리바바의 Qwen AI 모델을 선택한 것으로 보도됩니다.
중국은 미국의 LLM (Large Language Model: 대규모 언어 모델) 선두 기업들과 비슷하거나 더 나은 성능과 기술력을, 현저히 낮은 캐팩스 (Capex: 설비투자) 지출로 구현 가능하며, 이처럼 기술적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춤과 동시에 더 저렴한 AI 기술력을 제공하는 중국 오픈소스 AI 기업들의 출현은 현재 미국 주식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이른바 Mag 7 기업들의 수익성 및 가격 결정력에 크나큰 압력을 행사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 차트 (출처: 스캇 갤러웨이 교수 분석글) 는 미국 AI 모델 (그래프내 초록색 막대 그래프) 과 중국 AI 모델 (오렌지색 막대 그래프) 의 가격당 아웃풋 (Price per ~ 750,000 Word Output) 현황을 비교한 그래프로서, 같은 검색 결과 (+750,000 words) 를 이끌어내는데 미국 대표 AI 모델들 (평균 $12~13달러) 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을 지불케하는 중국 AI 모델 (평균 $0.5~1 달러) 의 괄목할만한 가성비 효과가 잘 설명되고 있겠습니다.
참고로 Mag 7 (또는 매그니피센트 7)은 지난 2023년부터 미국 증시 (S&P 500 지수) 상승을 주도해온 7개의 미국 초대형 테크 기술주들을 그룹화한 투자 키워드로서 Mag7 기업들에는 애플 (
AAPL), 마이크로소프트 (
MSFT), 알파벳/구글 (
GOOGL), 엔비디아 (
NVDA), 아마존 (
AMZN), 메타플랫폼즈 (
META), 테슬라 (
TSLA) 등이 포함됩니다.
아래 차트에서와 같이 지난 2014년 미국 증시를 대변하는 S&P 500 지수내 +9.8% 비중에 그쳤던 이들 Mag7 은 2025년 현재 +34.9%에 육박하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한편, AI 조정기를 통해 이들 Mag7 주식들의 단기간내 주가 조정 상황은 그간 유지되어온 S&P 500 지수를 포함한 미국 증시 대표 벤치마크 지수들의 급락세를 초래할 것이라는 스캇 갤러웨이 교수의 시장 우려론입니다.
(2) The Data Center Bubble Bursts
AI 열풍의 주역 챗GPT (ChatGPT) 개발 기업 오픈AI는 지난 2025년 9월 오라클 (
ORCL) 과의 사업 제휴 소식을 통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그룹, 오라클과 손잡고 앞으로 3년간 +4,000억달러 (약 +558조원)를 들여 미국내 원자력 발전소 7기와 맞먹는 규모의 데이터 센터 설립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소식에 이후 오픈AI 기업가치 상승은 물론 오라클 주가 폭등세와 함께 오라클 기업 설립자 & CEO 래리 앨리슨은 한때 테슬라 설립자 일론 머스크를 제치고 글로벌 최대 부호가 1위 자리를 탈환하는 시장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이번 사업 제휴 소식이 발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시장과 투자자들은 오픈AI+오라클 사업 계획에 대한 비관론을 제기하기 시작했으니, OpenAI 가 아직 존재하지도 않은 AI형 데이터 센터 인프라에 대해, 실제로 보유하지도 않은 수천억 달러 (수조 원)를 오라클 기업에게 지불할 것이라는 내용 자체가 최근 심화되는 ‘AI 시장 버블론’을 입증한다는 비관적 해석입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사업 계획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는 앞으로 OpenAI 는 현재 미국 전체 전력 생산량의 +20%가 필요하며, 이는 원자력 발전소 +250기에 해당하고 건설 비용만도 10조 달러 ($10 trillion)에 이를 것으로 확인되는 한편,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전력망에 연결하는 자체만도 약 +5~8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됩니다. 반면에, 중국은 미국의 +2배가 넘는 에너지 생산 능력을 미국의 절반 수준의 사업 비용을 확보 가능할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음 차트는 지난 2024년 12월과 2025년 12월 기준 데이터 센터 설립 계획 발표 건수와 실제 건설공사가 착수된 데이터 센터 수를 비교한 차트로서 데이터 센터 성장세에 대한 현실 (Total Data Centers Announced) 과 이상 (Data Centers Under Construction) 사이에서의 격차가 관찰됩니다.
- Total Data Centers Announced (데이터 센터 설립 계획 발표 건 수): 지난 2024년 12월 기준 +691건에서 2025년 12월 기준 +2,352건으로 +240% 증가
- Data Centers Under Construction (실제 건설공사가 착수된 데이터 센터 수): 지난 2024년 12월 기준 +332개 데이터 센터 수는 1년이 지난 2025년 12월 기준 +68% 증가한 558개 데이터 센터 수로 증가
(3) Nvidia & OpenAI Duopoly Comes Under Siege
지난 2년간 글로벌 AI 열풍의 양대 산맥을 형성해온 엔비디아 (
NVDA)와 오픈AI (OpenAI)의 듀오폴리 (Duopoly: 복점-두 회사가 시장을 독점) 시장 상황은 그 화려한 막을 내릴 것이라는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의 예측입니다.
엔비디아 기업 밸류에이션 지표 측면에서, 현재 시장과 투자자들은 “엔비디아는 향후 +5년간 추가적으로 약 +8,000억달러 (+$800 billion 달러) 연매출을 창출할 것이라 평가중이며, 이는 애플 (
AAPL), 아이비엠 (
IBM), 메타플랫폼즈 (
META), 테슬라 (
TSLA)의 연매출을 모두 합친 규모에 맞먹는 수준”으로 재해석됩니다.
2025년 연매출 +$20 billion달러가 예측되는 OpenAI 역시 오는 2030년까지 약 +$180 billion달러 매출을 추가할 것이라 예측중이며, 이는 오늘날 글로벌 미디어 업계를 장악한 독수리5형제 미디어 기업들 (월트디즈니 (
DIS), 폭스 (
FOXA), 뉴욕타임즈 (
NYT),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 (
PSKY), 워너브로스디스커버리 (
WBD)) 의 연매출을 모두 합한 수준을 의미합니다.
물론 같은 기간 동안 엔비디아+오픈AI 듀오 그룹의 라이벌들이 잠자코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중국은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도 엔비디아+오픈AI 와 경쟁할 수 있는 동급 제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며, AI 업계내 폭풍 성장하는 앤트로픽 (Anthropic) 과 제미나이 (Gemini) 는 오픈AI 시장 점유율 (마켓 쉐어: Market Share)를 빠르게 잠식중입니다.
- 제너레이티브 AI 마켓쉐어 (Generative AI Market Share) 비교 그래프 입니다.
- 2024년 12월 기준 (왼쪽 원형 그래프): 챗GPT는 +87% 시장 점유율을 기록, 그 뒤를 쫓은 제미나이 (Gemini)의 +6% 마켓쉐어를 가볍게 압도중입니다.
- 2025년 12월 기준 (오른쪽 원형 그래프): 1년 사이에 챗GPT 시장 점유율은 +71%로 급감한 반면에 알파벳/구글의 제미나이와 중국의 딥시크는 각각 +15% 와 +4% 마켓쉐어로 향상중입니다.
특히 과거 제너레이티브 AI 시장 선점 과정에서 오픈AI로부터 제대로 뒷통수를 맞았던 알파벳/구글 제국의 역습이 현재 진행중이겠으니, 일부 AI 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알파벳/구글의 제미나이의 AI 기술력은 이미 OpenAI 기술력과 동등한 수준이며, 오늘날 가장 많은 AI 탤런트 인재를 채용하는 알파벳/구글은 결국 오픈AI기술력을 월등히 능가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앤트로픽 (Anthropic)의 대표 투자 기업들이 바로 글로벌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 (
AMZN)과 알파벳/구글 (
GOOGL)이라는 점에서 알파벳/구글은 분명 AI 시장 성장 트렌드에 매우 효율적으로 기업 포지셔닝 중이라는 점입니다.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의 예측은 오픈AI는 결국 과거 인터넷 브라우저 시대의
넷스케이프 (Netscape), 알파벳/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의 Internet Explorer (IE) 기업 운명으로 종합될 것 (브라우저 시대 혁신 기업으로 시장 선점에 성공한 넷스케이프였으나,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Internet Explorer (IE) 에게 빠르게 잠식당한 기업 운명 그리고 매우 흥미롭게도 오늘날 Microsoft Internet Explorer (IE) 는 알파벳/구글의 크롬 (Chrome)에게 잠식당한 점) 이라는 예측입니다.
(4) Big Tech Pick: Amazon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은 매년 연간 예언론에서 특정 기업 (주식)에 대한 강세 전망을 예측중이며, 지난 2025년 예언론에서 픽했던 알파벳/구글 (
GOOGL) 기업은 2025년 12월 중순 기준 나름 양호한 주가 성적표를 달성중입니다.
이러한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이 2026년 픽한 주식은 바로 아마존 (
AMZN) 기업입니다.
AI 기술력과 로봇 기술력이 융합된 아마존은 앞으로 기업 효율성 극대화 전략에 성공하게 될 것이니, 추가적인 인력 채용 없이도 오는 2033년까지 아마존 전자상거래 부문의 총상품거래액 (GMV: Gross Merchandise Value) 을 현 수준에서 +2배 이상 늘릴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일례로 과거 글로벌 자동차 업계 판도를 뒤엎은 미국 포드자동차의 생산 공정이 이후 기존 자동차 생산 공정 시간을 +88% 이상 감소시켰듯이 아마존의 키바 로봇 기술력 (After Kiva Robotics) 은 ‘클릭에서 배송까지’ 걸리는 시간을 +78% 이상 단축시켰다는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의 추가 설명입니다.
2025년 기준 아마존 주식은 +33배 주가수익비율 (P/E: Price to Earnings)에 평가받고 있으며, 이는 과거 거래되어왔던 평균 +58배 P/E 비율 대비 현저히 저평가 받고 있는 한편 앞으로 ‘인공지능 + 로보틱스’ 콤보 플레이를 통해 가장 높은 기업 가치 언락이 기대되는 대표 종목이 아마존 (
AMZN) 기업이라 예측하는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입니다.
- 로봇 기술력 관련 5대 강국들과 아마존 기업의 산업형 로봇 수 비교 그래프
- 중국 (2,000대), 아마존 (1,000대), 일본 (450대), 미국 (400대), 한국 (392대), 독일 (260대)
Last but not least, 아마존은 일찌감치 앤트로픽 (Anthropic) 스타트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현재 앤트로픽 기업 지분 +15~19%을 보유한 2대 주주로 군림한 상황이기에 AI열풍 트렌드에 양호한 기업 포지셔닝 전략을 추진중이라는 점 또한 간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5) Space: The Next Big ‘Thing’
앞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으로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은 우주 (Space) 산업을 지목합니다.
특정 기술력 개발 비용이 낮아질수록 해당 기술력에 올인하는 스타트업들은 급증해왔으며, 이러한 시장 상황은 외부 투자 자금들이 몰리면서 혁신적 기술력 향상을 촉진시켜왔음을 설명하는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은 이에 대한 시장 사례로 PC 컴퓨터와 AI 기술력을 지목합니다.
- PC 컴퓨터: +15년에 걸친 닷컴 붐 기간동안 개인용 컴퓨터 비용은 -58% 감소한 반면에 같은 기간내 미국 IT 투자 자금은 +2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 분석됩니다.
- AI 기술력: GPU 연산 비용은 -74% 감소한 반면에 같은 기간내 글로벌 인공지능 (AI) 투자 자금은 +2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 분석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산업 패턴이 최근 관찰되는 또 하나의 블루오션 개척 시장이 바로 스페이스 (우주) 산업임을 지목하는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은 ‘지난 15년동안 1킬로그램의 화물을 우주 궤도에 쏘아 올리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89% 감소한 반면에 같은 기간내 미국 민간 우주 산업 투자 자금은 +6배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입니다.
- 지난 10년 (2015~2025년) 간 추진된 우주 산업 테크 스타트업들에 대한 벤처 캐피탈 투자 현황 (초록색 막대 그래프: 펀딩 투자 규모, 오렌지색 선 그래프: 투자 건 수)을 정리한 그래프입니다.
그리고 우주 산업 성장을 주도하는 스타트업은 바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기업으로서, 지난 2024년 기준 미국 우주 발사의 +84%는 스페이스X로부터 추진되었다는 산업 통계 수치 하나만으로도 우주 산업 업계내 스페이스X의 넘사벽 시장 지배력이 입증됩니다.
글로벌 검색 시장의 +93% 시장 점유율을 장악하는 알파벳/구글 (
GOOGL), 글로벌 SNS 서비스 시장 점유율 +70%를 장악하는 메타플랫폼즈 (
META), 글로벌 이커머스 전자상거래 시장 점유율 절반을 장악하는 아마존 (
AMZN) 그리고 스페이스X는 우주에 존재하는 ‘나머지 모든 것들의 +90%’ 시장 점유율을 지배한다는 점에서 스페이스X 기업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는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의 설명입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스캇 갤러웨이 교수가 선정했던 2025년 아웃퍼폼 주식 알파벳/구글 (
GOOGL)은 아래 이미지에서 입증되듯이 스페이스X (SpaceX) 에 대한 +7.4% 투자 지분을 확보한 대표 주주 기업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스페이스X 기업 성장력은 알파벳/구글에게 직간접적 투자 수익률을 창출할 것이라는 투자 관점입니다.
(6) Best Investment: TikTok U.S.
2025년 가장 성공적 투자 사례는 (그러나 저를 포함한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불가능했던 투자 사례는) 틱톡 미국 사업부 매각입니다.
+18~29세 미국인의 +43%가 틱톡 (TikTok) 플랫폼을 통해 뉴스를 시청하며, 우리가 하루 평균 +35분을 친구들과의 만남에 할애하는 한편 하루 평균 +54분을 틱톡 사용에 할애하는 만큼 틱톡의 마켓 쉐어는 대단하겠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막강한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틱톡임에도 최근 추진된 강제 매각 과정에서의 기업 밸류에이션 평가지표는 도무지 납득이 갈 수 없는 현저히 낮은 헐값이였음을 (그래서 틱톡 미국 사업부문 매각을 2025년 가장 성공적 투자 사례로 분류함을) 강조하는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입니다.
틱톡의 미국 광고 매출 규모는 지난 2024년 기준 +$12 billion달러 수준이였으며, 여기에 +10배 P/S (Price to Sales) 비율을 적용하면 틱톡 미국 사업부문의 기업 가치는 약 1,200억 달러 ($120 billion달러) 를 거뜬히 능가하는 것으로 확인되는 한편 이번 거래 과정에서 평가된 틱톡 미국 사업부문의 내재가치는 불과 $28 billion 달러 수준이였습니다.
아울러 일부 특정 투자 그룹들에게만 국한된 내부자 거래 형태로 추진된 이번 틱톡 미국 사업부문 매각은 자유경제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또 한번 무너뜨린 부패성 짙은 시장 상황임을 꼬집는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입니다.
- 기업 성장률 비교: 넷플릭스 (+16%), 메타플랫폼즈 (+14%), 틱톡 US (+14%), 알파벳/구글 (+13%)
- 기업 밸류에이션 (P/S: Price to Sales) 비교: 넷플릭스 (+11배), 알파벳/구글 (+10배), 메타플랫폼즈 (+9배), 틱톡 (+2배)
- 다른 라이벌 기업들과 견줄만한 기업 성장률이 예측되는 틱톡 US 이겠으나, 기업 평가지표 (P/S) 측면에서 현저히 저평가 받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7) Short-Form Video and AI Meteors Strike Hollywood
방금 소개된 틱톡 (TikTok) 과 유튜브 숏츠 (YouTube Shorts)로 대변되는 숏폼 비디오 (Short-Form Video) 와 AI 기술력은 오랜 기간 글로벌 미디어 산업을 주도해온 미국 헐리우드 (Hollywood) 를 폭망하게 만들 핵폭탄임을 경고하는 스캇 갤러웨이 교수입니다.
+10~24세 미국인의 +78% 가 유튜브와 틱톡에서 TV 프로그램과 무비를 시청하는 한편 에피소드 한편당 평균 +2~10분 분량으로 종합되는 유명 유튜브 키즈 채널 (The Kids Diana Show) 구독자 수 +137,000,000명은 디즈니플러스 (Disney+) 의 +128,000,000 명 구독 가입자 수를 능가한다는 점에서 숏폼 컨텐츠 시청을 선호하는 신세대 소비 패턴을 잘 입증합니다.
숏폼 비디오와 함께 헐리우드를 향해 조준된 또 다른 핵폭탄은 바로 AI 기술력이겠으니, 현재 팟캐스트가 TV 시장 판도를 뒤집는 상황을 연출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유명 TV 미디어 그룹 CBS의 간판급 TV 쇼, 스티븐 콜베어의 레이트 쇼 (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 는 현재 직원 200명을 채용중이며, 제작비로 $100 million달러를 지출하는 반면에 단 $60 million달러 수익성에 그친 상황입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스티븐 콜베어가 팟캐스트 플랫폼으로 전환한다면 현 직원들 중 단 8명만을 스카웃해서 약 $20 million달러 수익을 올릴수 있겠으나, 이를 위해 소요되는 제작비는 단 $5 million달러 수준으로 확인된다는 (즉, 미디어 컨텐츠 제작 수단이 재편되고, 그 과정에서 차익 거래가 일어나고 있다는)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의 비교 설명입니다.
이런 시장 상황속에 최근 (2025년 12월 12일)에 발표된 월트 디즈니의 OpenAI 에 대한 10억달러 전략적 사업 제휴 시장 이벤트 내용 또한 흥미로운 시장 변화를 내포할 것으로 확인됩니다.
- 팰런티어 (PLTR) 임직원 수: +3,936명
- 판타스틱4 무비 제작 스탭 수: +3,271명
- 리프트 (LYFT) 임직원 수: +2,934명
- 레딧 (RDDT) 임직원 수: +2,233명
- 해당 차트에서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무비 제작 한편에 소요되는 막대한 사업 비용이 확인되며 이는 곧 AI 인공지능 기술력을 통한 사업 효율성 여력이 다분히 관찰된다는 점으로 해석됩니다.
(8) Waymo Dominates
자율주행 시장내 웨이모 (Waymo)의 압도적 승리를 예측하는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입니다.
연간 약 +40,000명의 미국 국민들이 자동차 사고로 안타깝게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는 한편 앞으로 자율주행 (Autonomous Driving) 기술력 향상으로 구현될 자동차 사고 예방 효과는 연간 +40,000명의 소중한 목숨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크게 부여할 수 있겠습니다.
이처럼 소중한 자율주행 기술력 개발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은 웨이모 (Waymo) 로서, 이미 수천만 마일에 달하는 웨이모의 자율주행 데이터를 평가한 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은 일반 사람이 운전하는 차량 대비 자동차 충돌 사고가 +96% 이상 적었으며, 그 결과 교통사고 관련 보험 청구 건 수와 보행자 부상 횟 수 역시 각각 +90%와 +92%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 분석됩니다.
자율주행 업계내 웨이모의 넘사벽 기술력을 비교 설명하기 위해 스캇 갤러웨이 교수는 일부 웨이모 기업 관련 통계수치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지난 2023년 기준 한달 평균 +38,000건의 유료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했던 웨이모
- 불과 2년이 지난 2025년 현재 한달 평균 +1,000,000건 이상의 유료 자율주행 서비스로 성장하는 웨이모
- 현재까지 웨이모는 완전 자율 주행 (fully autonomous miles) 으로 100,000,000 마일을 주행한 반면에 업계 대표 라이벌 기업 테슬라는 안전 요원 (with human safety monitors) 이 동승한 상태에서도 단 1,250,000 마일 주행 거리에 그친 수준
이처럼 미래 자율주행 기술력 향상에 따른 가장 높은 이윤 창출력이 기대되는 2개 기업들로 알파벳/구글 (GOOLG) 과 우버 (
UBER) 를 지목하는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입니다.
- 주요 자율주행 기술 기업들의 자율주행 운행 수 (Estimated Number of Autonomous Commercial Rides Completed) 측면에서 역시나 알파벳/구글의 자율주행 사업부문 웨이모 (Waymo)의 압도적 사업 경쟁력이 입증됩니다.
(9) Humanoid Robots = Self-Driving Cars of 2015
휴머노이드 (Humanoid)란 '사람 (human)의 형태를 한(-oid) 것'을 의미하며, 완전한 사람의 외형을 띈 로봇을 의미하는 안드로이드와는 다르게, 사람 신체 구조를 모방만 한 로봇을 이른바 휴머노이드 로봇 (Humanoid Robots)이라고 부릅니다.
오늘날 테슬라 기업 가치를 지탱하는 중추적 사업 요소들 중 하나는 바로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잠재성이며, 이러한 휴머노이드 효과는 테슬라의 프리미엄급 기업 밸류에이션을 가능케한다는 (테슬라 자동차 판매 1대당 시가총액은 GM과 포드의 +77배, 도요타의 +28배, BYD의 +24배에 달하며, 이러한 테슬라 기업가치 고평가에 대한 냉소적 입장을 간접적으로 표명하는) 스캇 갤러웨이 교수님입니다.
결국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봇에 대한 시장의 과열된 망상은 오늘날 현재 테슬라 기업 가치 폭등에 크게 기여중이겠으나, 결론적으로 옵티머스 로봇을 포함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갈 길은 여전히 먼 상황임을 직시해야 한다는 (마치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지난 2015년 자율주행 시장과 유사하며, 앞서 살펴본대로 +10년이 흐른 2025년에도 여전히 현재 개발 진행중에 있는 자율주행 시장의 현 주소를 고려해볼때 일부 테슬라 주주들의 낙관적 시장 예측과는 대조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갈 길은 여전히 먼 상황임을 직시하라는) 스캇 갤러웨이 교수의 예측입니다.
- 주요 로봇 사업부문별 시장 성장 잠재력을 비교한 그래프로서 산업형 로봇 (Industrial Robotics) 시장의 성장 잠재력 (2025년 기준 $55 billion달러에서 2035년 기준 $291 billion달러 성장 잠재력) 이 관찰됩니다.
(10) Vice of the Year: Prediction Markets
예측 시장 (Prediction Markets) 은 기존 카지노 (도박) 시장 생태계를 송두리째 바꿔놓을 것입니다.
씨저엔터테인먼트 (
CZR), 드래프트킹스 (
DKNG), 플러터엔터테인먼트 (
FLUT), MGM 리조트 (
MGM)등 미국 증시내 대표 카지노 갬블 & 도박 종목들은 일제히 주가 하락세 국면을 경험하는 한편 미국 라스베가스 여행 방문자 수는 -8%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됩니다.
반면에 최근 폭풍 성장하는 스포츠 베팅 시장은 예측 시장 성장 효과를 제대로 입증하는 대표 시장 사례로 분류됩니다.
미국의 18~49세 남성 중 절반이 스포츠 베팅 (Sports Betting) 계좌를 보유중이며, 스포츠 베팅 이용자 가운데 23%는 자신이 중독 상태라고 밝히는 한편, Z세대에서는 그 비율이 37%로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또한 도박 중독자 다섯 명 중 한 명은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으며, 지난 2018년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 스포츠 베팅을 합법화한 주들에서는 파산 보호 신청률이 28% 이상 증가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예측 시장 (Prediction Markets) 이 미국 사회 전반의 거의 모든 부분에 부정적 부패 상황을 초래할 것이라는 스캇 갤러웨이 교수의 우려적 해석입니다.
- 오늘날 예측 시장 (Prediction Markets)을 주도하는 2곳의 유명 스타트업들 (Polymarket과 Kalshi) 에 대한 높은 서비스 수요 급증 트렌드를 잘 보여주는 차트입니다.
Recap: 갤러웨이 2026년 시장 예언론에 기반을 둔 투자주들
(1) AI Stocks Correct
(2) The Data Center Bubble Bursts
(3) Nvidia & OpenAI Duopoly Comes Under Siege
(4) Big Tech Pick: Amazon
(5) Space: The Next Big ‘Thing’
(6) Best Investment: TikTok U.S.
(7) Short-Form Video and AI Meteors Strike Hollywood
(8) Waymo Dominates
(9) Humanoid Robots = Self-Driving Cars of 2015
(10) Vice of the Year: Prediction Markets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이번 분석글에서 소개드린 유명 MBA 교수 스캇 갤러웨이의 2026년 연간 예언론에서 언급된 일부 기업들을 미국 주식 투자 아이디어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