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이관우님은 캐나다 MBA 출신으로, 외환 브로커지와 사모펀드에서 애널리스트와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역임했습니다. 현재는 캐나다 정부기관의 금융 매니저로 재직 중이며, CFA와 FRM 자격을 보유한 북미 금융 전문가입니다.
이번 분석글에서는 미국 유명 투자 전문지 배런스 (Barron’s)가 선정한 2026년 투자 관심 주식들에 대한 리뷰의 시간으로 준비했으며, 배런스 기사 원문 링크를 아래와 같이 공유드립니다.
참고로 아래 10개 주식은 지난 2024년말 배런스가 선정했던 2025년 투자 관심 주식들로서, 알리바바 그룹 (
BABA), 알파벳/구글 (
GOOGL), ASML (
ASML), 씨티그룹 (
C), 우버 테크놀로지스 (
UBER)등 일부 추천주들의 2025년 한해 동안 눈부신 주가 상승력이 관찰됩니다.
그렇다면, 배런스가 선정한 2026년 주목해야 할 Top 10 투자 관심주들에는 어떤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다음 테이블을 통해 파악됩니다.
이들 중 2개 기업들 (AMZN, DIS)에 대해서는 초이스스탁US 분석글을 통해서도 공유드린바 있겠으며, 지금부터 이들 10개 투자 관심주들에 대한 배런스의 기업 분석 자료를 함께 리뷰해보겠습니다.
(1) Amazon.com
배런스 (Barron’s) 선정 2026년 투자 관심 주식 1호는 글로벌 최대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서비스 기업 아마존 (
AMZN) 입니다.
Mag 7 (맥 세븐 또는 풀 네임으로 매그니피센트 7)은 지난 2023년부터 미국 증시 (S&P 500 지수) 상승세를 주도해온 7개의 미국 초대형 테크 기술주들을 그룹화한 투자 키워드로서 Mag7 기업들에는 애플 (
AAPL), 마이크로소프트 (
MSFT), 알파벳/구글 (
GOOGL), 엔비디아 (
NVDA), 아마존 (
AMZN), 메타플랫폼즈 (
META), 테슬라 (
TSLA) 등이 포함됩니다.
다음은 2025년 한해동안 이들 Mag7 기업들의 주가 성적표를 비교한 테이블로서, MAG 7 주식들 중 최하위권 주가 성적표 (2025년 +5.92% 주가 상승률)를 기록하는 아마존 주식입니다.
배런스의 주장은 이들 Mag7 기업들 중 지난 2023년은 메타플랫폼즈 (
META)의 한 해 (양호한 연간 주가 상승률을 달성해낸 한 해), 지난 2024년은 엔비디아 (
NVDA)의 한해, 이번 2025년은 알파벳/구글 (GOOLG)의 한 해, 그리고 다가올 2026년은 아마존 (
AMZN)의 한 해가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아마존 주식 매수 추천의 가장 큰 이유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받는 기업 가치를 지목하겠으니, 현재 아마존의 +29배 추정 P/E (Forward Price to Earning) 비율은 저성장주 월마트 (
WMT) 의 +38배 추정 P/E 보다 낮은 수준에 거래됩니다.
아마존 기업에 대한 다수의 비관론들 (a. +$125 billion달러 이상의 대규모 설비투자 계획에 따른 기업 수익성 지표 악화 우려론, b. 아마존 기업 성장 엔진을 담당해온 아마존웹서비스 (AWS) 클라우드 사업부문의 성장 둔화 우려론, c. AI 기술력 도입 측면에서 Mag7 기업들 보다 현저히 뒤쳐진 기업 현 주소에 대한 우려론) 은 현재와 같은 아마존 주식 언더퍼폼 (underperform) 상황을 초래중이겠으나, 아마존 기업은 이러한 비관론들에 맞설 다음과 같은 다수의 낙관적 투자 요소를 충분히 확보중이라는 배런스의 분석입니다.
- 미국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40% 확보중
- 최근 3분기 AWS 사업부 연매출 성장률 (+20%)는 지난 11개 분기들 중 가장 빠른 성장률을 달성중
- 아마존 신사업으로 분류되는 광고 사업부문은 단기간내 연매출 +$75 billion달러로 폭풍 성장중
- 제약, 위성 서비스, AI, 로보택시 & 자율주행 서비스등 다수의 신사업부분들의에 대한 미래 가치 언락 가능성을 시사중
과거 우버 (
UBER) 주식과 알파벳/구글 (
GOOGL) 주식이 모두 시장으로부터 천대받을 당시 해당 주식들에 대한 투자 낙관론을 표명했던 (그리고 1년 사이에 UBER와 GOOGL은 모두 주가 아웃퍼폼을 연출중) 한 유명 주식 애널리스트는 아마존 (
AMZN) 주식을 “No.1 large-cap Internet stock”으로 선정, 목표 주가는 1주당 $335달러로 예측하고 있겠습니다.
흥미롭게도 유명 MBA 교수님 스캇 갤러웨이께서도 최근 자신의 투자 블로그를 통해 2026년 기대주로서 아마존 (
AMZN) 기업을 지목한 투자 견해 또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Bristol Myers Squibb
다음 주가 차트 (최근 1년간)를 통해 2025년 한해 동안 주가 언더퍼폼한 BMY 주가 흐름이 관찰된 가운데 배런스의 분석은 2026년 제약 업계내 대표 기업 턴어라운드의 주역이 바로 브리스톨마이어스큅 (
BMY)이라는 분석입니다.
2025년 잇따른 신약 개발 실패에서부터 항암제 레블리미드 (Revlimid)와 같은 주요 핵심 의약 브랜드의 제품 특허 만료가 겹치면서 현재 BMY 밸류에이션은 추정 P/E 9배 수준에 불과, 이는 미국 증시내 주요 제약 관련주들 중 화이자 (
PFE)와 함께 가장 저평가된 제약주로 분류됩니다.
현재 시장이 평가하는 기업 가치는 BMY 의 신약 개발제 성공 여부에 대해 $0달러 가치를 부여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이는 곧 현재 개발중에 있는 알츠하이머 환자의 정신병 치료제로 개발 테스트하는 조현병 치료제 ‘코벤피 (Cobenfy)’와, 심방세동 및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중에 있는 ‘밀벡시안 (Milvexian)’ 등 주요 핵심 신약 개발 성공에 따른 주가 상승 가능성을 Zero 확률로 평가내리는 지극히 비관적 투자 환경에 노출되었다는 일부 BMY 낙관론 투자 세력들의 주장입니다.
최근 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BMY CEO는 신약 개발 프로젝트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명한 가운데 심지어 이러한 신약 개발 실패 및 기존 제약 특허 만료와 같은 악재에 따른 주가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100 billion달러 규모의 BMY 시가총액은 다른 제약 업계 라이벌 기업들의 매력적 먹잇감으로 지목될 가능성 (전략적 M&A 타겟 기업 지목후 M&A 주가 프리미엄에 힘입은 주가 상승세 가능성)도 관찰된다는 배런스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입니다.
(3) Comcast
컴캐스트 (Comcast)는 2026년 예상 실적 기준으로 S&P 500 종목 가운데 가장 저평가된 10개 주식 중 하나로 분류되며, 배당수익률은 거의 5%에 달할 만큼 안정적이고, 2026년 추정 이익 대비 주가수익비율 (P/E: 추정P/E)은 6배 수준으로 확인되는 한편, 지난 12개월 동안 자사주를 약 +5% 매입하는등 자사주매입 (Share Repurchase) 정책을 통한 주주이익실현 극대화 정책을 적극 추진중입니다.
미국 TV 미디어 & 케이블 업계내 월트 디즈니 (
DIS) 기업과 함께 강력한 양대산맥 (Duopoly)을 형성해온 컴캐스트 (
CMCSA) 기업이였으나, 기존 케이블 미디어 산업 축소에서부터 넷플릭스 (
NFLX), 유튜브 (
GOOGL)등 신층 미디어 컨텐츠 기업들의 기존 컴캐스트 시장 잠식 및 워너브로스디스커버리 (
WBD) 에 대한 전략적 M&A 실패 등등 다수의 사업 측면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컴캐스트 주가는 올들어 -30% 하락세를 경험하면서 지난 10년 전 주가 보다도 낮게 평가받는 불명예 기업 상황을 경험중입니다.
그러나 2026년 1월초로 내정된 CNBC, MSNOW (formerly MSNBC), the Golf Channel등 포함한 일부 케이블 컨텐츠 자산 포트폴리오를 통합후 지분분사 시켜 탄생하게될 새로운 기업 Versant (주식코드: VSNT) 출범 및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사업들에 대한 스핀오프 (Spin-off) 전략을 통한 기업 가치 언락 가능성이 충분히 매력적 투자 종목으로 해석하는 일부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는 중장기적 목표 주가를 현재의 $29달러 수준 보다 월등히 높은 1주당 $40~53달러 수준으로 예측중입니다.
(4) Exxon Mobil
엑슨모벨은 글로벌 최대 에너지 및 화학 제조 기업으로서, 최근 발표된 5개년 중장기 사업 계획 업데이트를 통해 시장과 투자자들은 엑슨모빌의 오는 2030년까지 주당순이익 (EPS) 연평균 성장률을 기존의 +10%에서 향상된 연평균 +13% 이상으로 상향 예측하는등 긍정적 평가중입니다.
해당 전망은 브렌트유 시장 가격이 평균 +$65달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가정에 기반을 둔 평가이며, 이는 현재 브렌트유 시장 가격 $61달러에서 소폭 향상된 수준을 의미한 가운데 만일 지속적 브렌트유 (석유) 시장 가격 하락은 엑슨모빌이 제시하는 5개년 중장기 사업 계획에 큰 난항을 초래할 것이라는 점 (즉, 엑슨모빌을 포함한 원자재 기업들의 경우에는 해당 원자재의 시장가격 변동성에 따른 주가 등락세를 면치 못하다는 주가 불확실성 요소에 그대로 노출된다는 점) 으로 재해석됩니다.
그러나 올들어 금, 은, 구리등과 같은 다른 원자재 가격들이 상승한 가운데 석유만 상대적으로 약세를 경험했다는 점 (이는 평균 수준으로의 회귀 및 이후 다른 원자재들과 마찬가지로 물가상승 헤징 전략 차원에서의 시장 가격 상승 여력이 기대된다는 점)과 중장기적 석유/천연가스 공급 여건 완화 및 재생에너지의 기존 석유/천연가스 시장 대체 여력의 한계성을 고려해볼때 석유 시장 가격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시장의 해석입니다.
또한 배당주에 관심있는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지난 42년간 지속적으로 배당금을 상향 지급해온 미국 증시내 대표격
배당 귀족주 (Dividend Aristocrats) 로 분류된다는 투자 매력도 관찰됩니다.
(5) Fairfax Financial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내 상장 거래되는 페어팩스 파이낸셜 그룹은 캐나다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일명 ‘캐나다의 워런 버핏’으로 통하는 유명 투자가/사업가 프렘 왓사 (Prem Watsa)가 진두지휘하는 유명 금융 그룹으로 높은 기업 브랜드 면모를 입증중입니다.
프렘 왓사가 ‘캐나다의 워런 버핏’으로 언급되는 이유는 (A) 프렘 왓사가 추구하는 중장기적 가치 투자 접근법, (B) 보험사업부문 (insurance business)을 기반으로 한 투자 접근법, (C)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코드는 BRK.A와 BRK.B)과 마찬가지로 프렘 왓사의 페어팩스 파이낸셜 (Fairfax Financial: 주식코드는 FFH) 역시 주식 시장내 상장 거래되는 기업이라는 점, (D)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프렘 왓사가 달성해낸 높은 투자수익율을 통한 주주이익실현등 다양한 투자 면모에서 워런 버핏과 프렘 왓사의 중장기적 가치 투자 접근법이 일맥상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의 워런 버핏을 수장으로 둔 이유 이외에도 페어팩스 사업 모델 (손해보험 사업을 기반으로 한 튼튼한 현금흐름 및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내 투자 전략을 취하는 사업 모델) 에서도 현존하는 최고의 가치 투자가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비즈니스 모델이 관찰되는바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페어팩스 파이낸셜을 ‘미니-버크셔 해서웨이 (mini Berkshire Hathaway)’로 언급함도 전혀 놀랍지 않겠습니다.
또 한가지 흥미로운 워런 버핏 공통 분모는 바로 한때 워런 버핏의 후계자로 거론됐던 ‘버크셔 해서웨이 기업 출신’ 데이비드 소콜 (David Sokol)과도 같은 배를 타고 있다는 점이겠으니, David Sokol이 현재 진두지휘하는 글로벌 컨테이너선 기업의 지분 +43%를 페어팩스 파이낸셜 기업이 보유중입니다.
현재 페어팩스 주가순자산비율 (P/B = Price to Book Value)은 1.5배로 버크셔 해서웨이와 비슷한 수준이겠으나,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일부 페어팩스 투자 자산이 실제 시장 가격 보다 낮게 평가된만큼 페어팩스 P/B 는 +1.25배로 더욱더 매력적이라는 주장입니다. (페어팩스는 방갈로르 공항 (the Bangalore airport) 의 오너쉽 지분을 포함해 인도 관련 투자 포트폴리오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종합 분석)
(6) Flutter Entertainment
플러터 엔터테인먼트(
FLUT)는 글로벌 온라인 스포츠 베팅 (Online Sports Betting) 시장의 선두 기업이지만, 주가는 약 $215달러로 지난 2025년 8월 수준 대비 약 3분의 1 하락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주가 급락세의 후면에는 칼시 (Kalshi)와 폴리마켓 (Polymarket)등과 같은 예측 시장 (prediction markets) 내 신흥 세력들이 플러터 기업 핵심 자산으로 분류되는 팬듀얼 (FanDuel: 미국내 시장 점유율 +43%를 확보한 최대 온라인 스포츠 베팅 종합 플랫폼)의 시장 경쟁력을 급격히 약화시킬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론 때문이다.
월가의 대부분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시장 점유율 40% 이상을 차지하는 1위 플랫폼 팬듀얼의 비즈니스 모델을 예측 시장 (prediction markets) 세력들이 단기간내 위협하기는 역부족일 것이며, 현지 시각 2025년 12월 22일 팬듀얼이 금융거래소 CME 그룹과 합작 런칭하게된 예측시장 스타트업 (팬듀얼 예측: FanDuel Predicts) 은 매출 다각화 전략에 긍정적이라는 분석입니다.
또한, 스포츠 베팅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평가해볼때, 예측 시장은 실시간 베팅 (live betting), 미식 축구나 농구에서 특정 선수의 기록점수에 베팅하는 프로프 베트(prop bets), 그리고 여러 결과를 하나의 베팅으로 묶어 높은 수익을 노리는 팔레이 (parlay)와 같은 사업 분야에서는 팬듀얼과 경쟁하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해석한 가운데 오는 2026년 플러터 주식의 목표 주가로 1주당 $330달러 수준에 평가중입니다.
(7) Madison Square Garden Sports
초스 회원분들 중 프로농구 (NBA)와 프로하키 (NHL)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뉴욕 닉스 NBA 팀과 뉴욕 레인저스 NHL 팀명이 매우 친숙하게 다가오실텐데요.
대부분의 유명 스포츠 팀이 private 형태로 유지되는 만큼 해당 스포츠 팀들에 대한 직접 투자에는 상당한 제한성이 내포된 반면에 방금 언급드린 뉴욕 닉스 NBA 팀과 뉴욕 레인저스 NHL 팀의 경우에는 직접 투자가 가능한 투자 종목이 미국 증시내 존재하겠으니, 바로 2개 유명 스포츠팀의 오너쉽 보유 기업 메디슨 스퀘어 가든 스포츠 (
MSGS) 입니다.
현재 스포츠 업계내 팀 밸류에이션 지표를 벤치마크 삼아서 평가한 결과 뉴욕 닉스 NBA 팀의 가치는 $10 billion달러, 뉴욕 레인저스 NHL 팀의 가치는 $3 billion달러로 예측, 이 2개 팀의 가치를 합산한 +$13 billion달러 대비 현재 MSGS 종목의 시가총액은 불과 절반에도 못 미치는 +$5.5 billion달러에 평가받습니다.
이러한 주가 저평가 후면에는 현재 MSGS 대주주 James Dolan이 자신이 보유한 2개 프로 스포츠 팀들을 매각할 가능성이 0% 확률이라 단언했기 때문이겠으나, 오는 2027년 재편될 미국 세법에 따른 스포츠 팀 오너들에 대한 부정적 임팩트 및 현재 MSGS 주주들의 기업 가치 언락을 향한 지속적 압력은 훗날 지분분사 전략으로 이어질 것임을 감안, 일부 MSGS 투자 낙관론을 표명하는 애널리스트들은 목표 주가를 현 수준의 +2배에 달하는 1주당 $500달러 수준으로 예측중입니다.
(8) SL Green Realty
미국 증시내 대표 오피스 리츠 (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 기업으로 손꼽히는 SL 그린 리얼티 (
SLG) 는 위의 주가 차트에서 관찰되듯이 냉각기 (52주차 최저가) 를 경험중입니다.
이러한 주가 냉각기 후면에는 (a) 실망스런 2026년 목표 실적 가이던스, (b) 높은 이자발생부채 비율에 따른 기업 안정성 지표 악화 우려론, (c) 새롭게 당선된 뉴욕 시장 조란 맘다니의 미국 기업들 전반에 대한 부정적 정치적 입장에 따른 SLG 기업 실적 악화 비관론등 다수의 부정적 요소들이 관찰된다는 배런스의 분석입니다.
그러나 최근 개최된 기업 설명회에서 SLG 기업이 보유한 자산가치는 1주당 $70달러 이상으로 평가, 이는 현재 미국 주식 시장이 평가하는 1주당 $45달러 수준을 월등히 능가중이며 (SLG 기업 관계자들은 현재 주가 수준은 SLG 기업이 보유한 부동산 (땅값) 가치만을 고려중이며 그위에 건립된 건물들 가치는 제로 ($0 달러)로 평가하는 매우 어처구니 없다는 주장), 일부 SLG 기업 애널리스트들 역시 기업 순자산가치 (NAV: Net Asset Value)를 1주당 $85달러 이상 수준으로 책정하는 만큼 SLG 주가 상승 여력에 대한 청신호를 거론중입니다.
(9) Visa
어펌 홀딩스 (
AFRM), 세즐 (
SEZL)등 일명 선구매 후결제 (BNPL: Buy Now Pay Later) 결제 서비스 스타트업들의 빠른 시장 점유율 확장력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에 직견탄을 받은 글로벌 최대 크레딧 결제 서비스 기업 비자 (
V) 주가는 2025년에 단 +5% 상승에 그치는등 실망스런 주가 성적표를 기록중입니다.
그러나, 현재 1주당 $330달러 수준에 평가되는 비자 주가는 2026년 추정 P/E 밸류에이션 지표로 산출해볼때 +26배 수준에 거래되는 한편, 이는 지난 5년간 평균 P/E +31배 수준 보다 저평가받는 시장 상황이며, 이는 지속적으로 두 자릿수 이상의 이익 성장률과 엔비디아급 순이익률 (+55%)을 달성하는 메카캡 블루칩 기업 면모를 고려해볼때 매력적 매수 기회를 시사한다는 배런스의 분석입니다.
게다가 지속적으로 자사주매입 정책 (총 상장 주식 수의 +3% 자사주 매입 완료) 과 배당금 지급 정책 (배당수익률 +1%)으로 입증되는 적극적 주주이익실현 정책 면모 또한 긍정적 투자 요소를 시사한다는 배런스의 추가 설명입니다.
참고로 최근 공유드린 2025년 3분기 13F 보고서 분석글에서도 유명 헤지펀드 투자기관들이 최근 가장 적극적 추가 매수 전략을 통해 기존 투자 비중을 대폭 늘린 Top 10 주식 리스트에서도 상위권에 속한 비자 주식이라는 점 또한 긍정적 투자 요소로 재해석됩니다.
- 유명 헤지펀드들이 가장 적극적 추가 매수 전략을 통해 기존 투자 비중을 대폭 늘린 주식들로는 메타플랫폼즈 (총 10개 헤지펀드 추가 매수), 마이크로소프트 (총 10개 헤지펀드 추가 매수), 비자 (총 9개 헤지펀드 추가 매수), 엔비디아 (총 8개 헤지펀드 추가 매수), 브로드컴 (총 7개 헤지펀드 추가 매수), 알파벳/구글 (총 7개 헤지펀드 추가 매수), TSMC (총 7개 헤지펀드 추가 매수)등으로 정리됩니다.
- [분석] 월가 큰손들의 3분기 포트폴리오 전격 해부! 승부의 방향은? – 3부
비자 기업이 속한 글로벌 크레딧 결제 서비스 시장에 대한 추가적 배경 지식 공유 차원에서 기존 초이스스탁US 분석글을 다음과 같이 공유드립니다.
(10) Walt Disney
배런스가 선정한 2026년 관심주 Top 10 리스트 그 마지막 기업은 초이스스탁US 분석글로도 다뤄본 (그리고 필자 역시 오랜 기간 소액주주로 투자중에 있는) 글로벌 최대 미디어 컨텐츠 기업 월트 디즈니 (
DIS) 입니다.
디즈니 현재 주가는 +16배 추정 P/E에 평가받고 있으며, 이는 월트 디즈니가 보유한 고퀄리티 핵심 자산들 (마블, 스타워즈, 픽사 애니메이션으로 대표되는 컨텐츠 자산에서부터 디즈니월드 테마파크, 디즈니 크루즈 선등 익스피리언스 (Experiences) 사업 자산 및 ABC/ESPN으로 대변되는 미디어 자산 그리고 최근 맹렬히 사업 확장을 펼치는 디즈니플러스 (Disney+)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 자산등등) 을 고려해볼때 현저히 저평가 받고 있다는 주장에 입각, 일부 디즈니 낙관론 투자 세력들 사이에서는 목표 주가로 1주당 $133달러 (현재 주가 $115달러 대비 +16% 주가 상승 여력) 를 예측중입니다.
게다가 현재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 (
WBD) 를 품에 안기 위해 전력 투구를 다하는 넷플릭스 (
NFLX) 기업이 결국 경쟁사 파라마운트 (Paramount)를 제치고 WBD 기업 M&A에 성공할 경우 전통적 미디어 회사로 변모한다는 가정하 (즉, 과거 폭발적 기업 성장력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가정하) 현재 넷플릭스와 동등한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달성함에도 넷플릭스 시가총액의 절반 수준에 머문 디즈니 기업 가치 언락 상황 또한 기대된다는 (여기에 2026년 은퇴 예정에 있는 월트 디즈니의 전설적 CEO 밥 아이거가 화려한 은퇴식을 위해 디즈니 기업 가치 언락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디즈니 낙관론 투자 세력들의 분석입니다.
초이스스탁 US 스마트스코어
다음 테이블은 초이스스탁US의 스마트스코어 (5가지 주요 항목별 점수를 통해 기업 펀더멘털 실적 현황을 평가하는 스코어) 및 각 기업별 초스 투자 커뮤니티의 관심도를 요약한 자료입니다.
- 초스 회원들 중 아마존 (AMZN) 기업에 대한 관심은 +3,989명으로 이번 배런스 10개 추천 주식들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반면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 스포츠 (MSGS) 주식에 대해서는 단 5명 초스 회원께서만 관심을 가지고 있겠습니다.
- 미래성장성 스코어 측면에서는 FLUT, 사업독점력에서는 V, AMZN, XOM 그리고 5가지 실적 지표 현황을 모두 합산한 스마트스코어 총점 측면에서는 비자 (V), 아마존 (AMZN)의 양호한 기업 펀더멘털 실적 지표 현황이 관찰됩니다.
초이스스탁US 밸류에이션
다음 테이블은 초이스스탁US가 산출해낸 해당 기업별 적정 가격 (Intrinsic Value)를 현재 주가 수준과 비교한 테이블로서, 상당 수의 배런스 추천 주식들은 현재 주가 대비 매력적 주가 상승 여력 (즉, 실제 주가가 해당 주식의 본질적 내재 가치 보다 낮게 주식 시장에서 평가받는 중)을 내포중에 있겠습니다.
- 오른쪽 ‘주가 상승 여력%’ 내 초록색 표시 부분에서와 같이 SL Green Realty (SLG)는 가장 높은 +53.8% 주가 상승 여력을 내포하며, 이외에도 AMZN, BMY, CMCSA, FLUT, DIS의 현재 주가는 해당 기업들이 내재한 본질적 가치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 (relatively undervalued) 받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초이스스탁US 원스톱진단
- 차트내 ‘매력적이네요’ 구간에 포함된 주식들은 BMY, DIS, CMCSA, AMZN등이 포함된 것으로 집계됩니다.
결론 (Conclusion)
이번 시간에 함께 리뷰해온 배런스 선정 2026년 투자 관심주들 10개 중 AMZN, CMCSA, DIS등에 대한 투자 관심이 생기는 가운데 이미 AMZN, DIS에 대한 기업 분석글은 초이스스탁US 분석글을 통해 공유드린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글로벌 미디어 업계내 월트 디즈니의 대표 라이벌 기업으로 분류되는 컴캐스트 (
CMCSA)에 대한 기업 분석글을 준비해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