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이관우님은 캐나다 MBA 출신으로, 외환 브로커지와 사모펀드에서 애널리스트와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역임했습니다. 현재는 캐나다 정부기관의 금융 매니저로 재직 중이며, CFA와 FRM 자격을 보유한 북미 금융 전문가입니다.
스페이스 X S-1 보고서 (Form S-1)
Form S-1은 미국 비상장 기업이 뉴욕증권거래소 (NYSE)나 나스닥 (NASDAQ) 등 제도권 증시에 상장 (IPO: Initial Public Offering) 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에 필수적으로 제출하는 최초 증권신고서입니다.
한국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와 증권신고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서류로, 기업이 대중에게 주식을 공개 판매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법적 관문입니다. 이 문서에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재무 제표, 공모 자금의 사용 계획뿐만 아니라 투자자가 알아야 할 잠재적 위험 요인 (Risk Factors)까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어 시장에서는 해당 기업의 가장 신뢰도 높은 '투자 분석 바이블'로 통합니다.
그리고 제 아무리 현존하는 아이언맨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일지라도 S-1 보고서 제출 과정을 생략할 수는 없었으니, 스페이스X는 2026년 5월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에 공식 S-1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글로벌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목표로 하는 기업 밸류에이션 가치는 무려 $1.75 trillion달러로서, 이번 S-1 보고서를 통해 공개된 2025년 스페이스X 연매출 $18.7 billion달러 실적 지표 (아래 테이블 출처: S-1보고서 페이지 22) 를 기준으로 산출했을때 이는 곧 +93배 P/S (Price to Sales: 주가매출비율로 기업의 주가를 1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 기업 밸류에이션 지표를 의미합니다.
현재 미국 주식 시장을 이끄는 Mag 7 기업별 P/S 비율과의 비교를 통해, 현재 스페이스X 에 대한 투자자들의 갈망을 쉽게 유추해볼 수 있겠습니다.
이를 통해 스페이스X 기업 가치 평가는 더 이상 기업 펀더멘털 실적 지표에 의거한 ‘정상적’ 기업 가치 평가 접근법으로는 불가능하며, ‘현존하는 아이언맨, 일론 머스크에 대한 열혈 팬덤 투자 베팅이라는 전형적 스토리 주식 (Story Stock) 으로서의 접근법이 더 상응하다는 시장의 공통된 투자 심리를 간접적으로 입증중입니다.
일론 머스크와 스페이스X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SPCX 주식 투자 열망을 초극대화 하려는듯 이번 스페이스X S-1보고서 초반부에는 총 17개의 퓨처리스틱한 스페이스X 관련 이미지들이 화려하게 장식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스페이스X S-1보고서를 살펴보면서 가장 먼저 주목했던 부분은 시장 성장 잠재력 (Our Market Opportunity: S-1 보고서 페이지 11) 관련 내용이였습니다.
- 스페이스X가 주장하는 총 유효시장 (TAM: Total Addressable Market) 은 $28.5 trillion달러 (28.5조 달러 = 한화 약 4경 원)
- 우주 로켓 솔루션 (Space Solution) 사업부: 우주 기술 기반 솔루션 3,700억 달러 ($370 billion달러)
- 스타링크 (Starlink) 사업부: 총 1.6조 달러 (스타링크 광대역 인터넷 8,700억 달러, 스타링크 모바일 7,400억 달러를 종합 합산)
- 인공지능 (AI) 사업부: 총 26.5조 달러 (AI 인프라 2.4조 달러, 소비자 구독 서비스 7,600억 달러, 디지털 광고 6,000억 달러,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22.7조 달러)
- 시장 기회의 규모를 직관적으로 가늠하기 위해, 이번 글로벌 추정치에서 중국과 러시아는 제외
- 비교 차원에서 스페이스X의 $28.5 trillion달러 TAM 성장 여력은 2025년 기준 미국 전체 GDP $31 trillion 달러에 견줄만한 천문학적 통계 수치
SpaceX가 명시한 28.5조 달러 ($28.5 Trillions 달러) 의 시장 기회를 살펴보면, 총 유효시장 (TAM)의 약 93%가 AI와 연관되어 있으며, 이 중 전체 시장 규모의 약 80%에 달하는 22.7조 달러 (위의 차트내 $22.7 T) 가 “엔터프라이즈 기업형 애플리케이션 (Enterprise AI Applications)” 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현재 시장과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팰컨/스타쉽 우주 로켓 런칭 서비스 솔루션과 스타링크 서비스 솔루션을 뛰어넘는 스페이스X AI 사업 성장여력에 대한 스페이스X 기업은 확고한 사업 의지가 간접적으로 유추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론 머스크의 AI 사업 성장 잠재력에 대한 어필은 최근 공개된 스페이스X의 테라팹 (Terafab) 건설 관련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통해서 접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S-1 보고서를 통해 공개된 총 3개의 스페이스X 주요 사업부문들은 Space 사업부, Connectivity 사업부, AI 사업부로 분류됩니다.
- 우주 (Space)
- 비용 혁신: 재사용 로켓 기술력등 혁신적인 신기력을 기반으로 수십억 달러에 달하던 우주 비행 비용을 수천만 달러 수준으로 낮추었습니다.
- 기술적 격차: 2015년 최초로 팰컨 9 부스터 재착륙에 성공하며 업계 대비 최소 10년 이상의 기술적 우위를 확보했습니다.
- 패러다임 전환: 높은 발사 빈도와 저렴한 비용을 바탕으로, 우주 공간 내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열었습니다.
- 커넥티비티 (Connectivity)
- 스타링크 광대역: 저궤도에 약 9,600개의 위성을 운용 중이며, 전 세계 164개국에서 약 1,030만 명의 가입자에게 초고속 인터넷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스타링크 모바일: 약 650개의 전용 V1 위성을 통해 전 세계 음영 지역을 해소하고 있으며, 약 30개국에서 월간 약 740만 대의 기기에 데이터 및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인프라 강점: 지상 기지국 설치가 어려운 소외 지역이나 교외에서도 키트 하나만으로 즉각적인 연결이 가능합니다.
- 인공지능 (AI)
- 컴퓨팅 인프라: 세계 최초로 기가와트 (GW) 규모의 고성능 AI 학습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추론 및 에이전트 업무의 처리 속도를 극대화했습니다.
- 수직 계열화: AI 풀스택 인프라를 직접 소유함으로써 외부 병목 현상을 없애고, 낮은 비용으로 거대 모델의 학습 및 고도화 주기를 단축했습니다.
- X (구 트위터) 생태계 결합: 월간 활성 사용자 (MAU) 5억 5천만 명, 일일 게시물 3억 5천만 개에 달하는 X의 실시간 데이터에 직접 접근합니다.
- Grok (그록)의 경쟁력: X 플랫폼과의 깊은 통합을 바탕으로 가장 최신의 맥락을 파악하며, 약 1억 1,700만 명의 MAU를 확보하여 고가치 기업용·소비자용 AI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 S-1 보고서에서 가장 눈에 띈 차트들 중 하나는 이들 3개의 주요 사업부문별 Key Milestones를 정리한 이미지 (아래) 입니다.
아래 테이블은 지난 3년간 주요 사업부문별 연매출 현황을 정리한 투자 자료입니다.
- SpaceX의 총매출은 2023년 103억 8,700만 달러에서 2024년 140억 1,500만 달러, 2025년 186억 7,400만 달러로 매년 30% 이상의 강력한 외형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우주 (Space) 부문이 완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광고 감소로 한차례 꺾였던 AI 부문이 2025년에 인프라 확대로 반등한 반면, 커넥티비티 (Connectivity) 부문은 가파른 도약으로 가장 높은 매출 기여도를 달성중입니다. 매출 비중 측면에서도 2025년 기준 전체의 60.97%를 차지한 커넥티비티 부문이 단일 최대 주력 사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우주 부문이 21.88%, AI 부문이 17.14%로 그 뒤를 잇는 한편 앞서 설명드렸던 스페이스X 잠재시장 (TAM) 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게될 AI 사업부문을 고려해볼때 스페이스X AI 사업의 괄목할만한 성장 잠재력이 기대됩니다.
- 우주 부문 매출은 2023년 35억 5,700만 달러에서 2024년 6.72% 성장한 후, 2025년에는 40억 8,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7.64%의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커넥티비티 부문은 2023년 38억 6,900만 달러에서 2024년 96.41%라는 폭발적인 성장을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113억 8,700만 달러에 도달하며 전년 대비 49.85%의 고성세를 지속했습니다. 반면 AI 부문은 2023년 29억 6,100만 달러에서 2024년 광고 부진 등으로 인해 11.52% 역성장했으나, 2025년에는 인프라와 솔루션 매출 회복에 힘입어 전년 대비 22.18% 반등한 32억 1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미국 시장 매출 비중은 스페이스X 기업 전체 매출의 +70% 를 기여중입니다.
- 미국, 아일랜드, 캐나다를 제외한 기타 국가의 매출 비중이 2023년 +13.7%에서 2025년 +16.7%로 꾸준히 증가한다는 점에서 지역별 매출 다각화에 대한 스페이스X 기업의 성공적 사업 면모가 입증됩니다.
비록 스페이스X 사업부문들 중 +21.88% 의 상대적으로 낮은 매출 비중을 기여하고 있겠으나, 대부분의 미국 주식 투자자들에게는 ‘스페이스X’라는 기업명을 듣는 순간 가장 먼저 연상이 될 우주 (Space) 사업부문에서는 평소 일론 머스크가 주장해온 “Cheaper, Faster, Better than anyone else 사업가 정신”이 잘 묻어나 있겠습니다.
- SpaceX는 우주 수송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과거 NASA가 1kg을 우주로 보낼 때 들었던 비용은 18,500달러였습니다. 하지만 스페이스X의 팰컨 9 (Falcon 9)은 이 비용을 2,700달러로 낮췄고, 팰컨 헤비 (Falcon Heavy)는 1,400달러까지 떨어뜨렸습니다. 향후 스타십 (Starship)이 정기적으로 발사되는 완전한 가동 단계에 이르면, 1kg당 비용은 20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는 NASA의 기존 비용과 비교했을 때 무려 99%나 감소한 수치입니다. (출처: 스페이스X S-1 보고서 페이지 156)
매출 비중 측면에서 지난 2025년 기준 가장 높은 매출 기여도 (+60.97% 매출 기여도) 를 차지하는 커넥티비티 부문은 당분간은 (최소한 AI 부문이 일론 머스크가 목표로 하는 안정적 매출 성장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까지는) 스페이스X 기업의 캐시 카우 (Cash Cow)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 2026년 3월 기준 164개국에서 1,030만 명의 가입자를 돌파한 스타링크의 전 세계 서비스 확산 현황 (Global Starlnk Subscriber Base)
- 왼쪽 막대 그래프: 지난 3년간 +4배 가까이 급증한 스타링크 연간 가입자 규모 (2023년 2.3M => 2025년 8.9M)
- 오른쪽 막대 그래프: 지난 2025년 1분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2026년 1분기 가입자 실적 (2025년 Q1 5.0M => 2026년 Q1 10.3M)
- 왼쪽 막대 그래프: 글로벌 시장 확장과 요금제 다양화로 인해 매년 하향 안정화되는 연간 ARPU 추세 ($99달러 => 81 달러)
- 오른쪽 막대 그래프: 신규 가입자 급증 및 저가형 모바일 장치 보급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2026년 1분기 ARPU ($86 달러 => $66 달러)
- 북미·호주·일본 중심의 상용화 서비스와 아프리카·중앙아시아 중심의 출시 예정 지역을 보여주는 전 세계 모바일 서비스 맵 (스타링크 모바일 커버리지 맵: Map of Starlink Mobile Coverage)
- 스타링크의 대표 기업 고객들 중 하나에 속하는 미국 최대 항공 운항 서비스 기업 유나이티드 (UAL) 에 대한 스타링크 도입 성과를 요약한 자료로서, "압도적인 설치 속도로 344대 유나이티드 소속 항공기들에 도입되어 기내 와이파이 고객 만족도를 +2배로 끌어올린 스타링크의 항공 협력 성과" 내용을 잘 정리한 S-1 보고서 자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페이스X 산하 3개 사업부문들 중 매출 측면에서 막내격에 속하는 (그러나 TAM 측면에서 앞으로 가장 폭발적 성장 잠재력을 지닌 숨은 진주 비즈니스 모델로 대변되는) AI 사업부문.
물론 오늘날 현재 AI 투자 키워드를 듣는 순간 우리는 오픈AI (챗GPT: ChatGPT), 앤트로픽 (클로드: Claude), 알파벳/구글 (제미나이: Gemini) 를 연상하겠으나, 스페이스X 기업의 경이로운 AI 기술력을 재입증해낸 시장 이벤트가 최근 전개되었으니, 바로 앤트로픽과 스페이스X의 사업 제휴 발표였습니다.
지난 2026년 5월부터 앤트로픽 (Anthropic)이 멤피스에 위치한 SpaceX의 두 글로벌 콜로서스 (Colossus) AI 데이터 센터 컴퓨팅 자원을 사용하는 대가로 매달 12억 5,0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비록 초기 몇 달간은 약간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만 (그리고 90일 이내 계약 취소 가능), 연간 기준으로는 무려 15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계약 구조로 확인되는 가운데, 이는 지난 2025년 기준 SpaceX 기업 전체 매출인 187억 달러와 맞먹는 엄청난 액수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스페이스X 의 AI 사업부문은 과거 xAI (엑스에이아이) 라는 단일 스타트업이였으니, 일론 머스크가 지난 2023년 3월 설립한 미국 AI 스타트업 (그리고 그록 (Grok) LLM AI 모델을 개발한 AI 스타트업)은 지난 2025년 3월 전량 주식 교환 방식으로 스페이스X 모회사 기업에게 흡수 합병되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ChatGPT, Claude, Gemini와의 AI 시장 경쟁에서는 다소 밀린 상황이겠으나,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는 일론 머스크의 AI 신사업 의지를 잘 표명해준 시장 이벤트가 최근 전개되었으니 바로 커서 (Cursor) 기업에 대한 스페이스X의 M&A 전략 추진 결정 소식입니다.
이러한 AI사업부문에 대한 스페이스X 기업의 원대한 포부를 간접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은 이번 S-1 보고서에서 언급된 AI 사업부문 관련 키워드 횟 수 (# of keywords mentioned in S-1) 를 합산하는 접근법입니다.
- Compute (총 507회 언급), xAI (총 400번), Grok (총 243번), Data Centre (총 154회), Colossus (총 79회)
이번 S-1 보고서에서는 스페이스X의 미래 사업 밥그릇들에 대한 설명도 아끼지 않겠으니, 다음은 실제로 S-1 보고서에서 언급된 미래 사업 기회들입니다.
- 지구 내 지점 간 이동 (Point-to-point terrestrial travel): 스타십(Starship)을 활용한 초고속 장거리 지구 내 지점 간 운송 체계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승객과 화물이 현재 이동 시간의 극히 일부만으로도 주요 도시 간을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례 없는 속도와 효율성으로 글로벌 물류와 여객 수송 체계에 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
- 우주 관광 (Space tourism): 우주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궤도 비행 인프라의 지속적인 구축에 발맞추어, 우주 접근성이 보편화됨에 따라 유인 우주 여행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더욱 고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궤도 내 제조업 (In-orbit manufacturing): 우주의 독특한 미세중력 환경을 활용하는 우주 공간 내 제조 시설 설립을 목표로 합니다. 지구에서는 공정이 까다롭거나 불가능한 신소재, 의약품, 첨단 부품을 생산함으로써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산업 시장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 달과 화성으로의 승객 및 화물 운송 (Passenger and cargo transport to the Moon and Mars): 달과 화성을 향한 대규모 여객 및 화물 수송 미션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인류의 영구 정착지를 건설하고 자립 가능한 다행성 문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필수적인 인력, 장비, 보급품을 적기에 공급할 것입니다.
- 달과 화성에서의 에너지 생산 (Energy production on the Moon and Mars): 달과 화성 현지에 대규모 태양광 에너지 생산 체계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희박한 대기와 지속적인 태양광 노출이라는 환경적 이점을 극대화하여, 제조 시설, 거주지 및 향후 인프라에 필요한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 달과 화성에서의 제조 역량 (Manufacturing capabilities on the Moon and Mars): 달과 화성의 현지 자원을 활용해 연료, 건설 자재 및 기타 필수 자원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제조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구로부터의 보급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추고 지속 가능한 장기 체류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 소행성 채굴 (Asteroid mining): 지구 근접 소행성과 메인벨트(소행성대) 소행성으로부터 금속 및 핵심 자원을 추출하는 채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우주 기반 산업에 풍부한 원자재를 공급하는 동시에, 지구에서 자재를 발사해야 하는 비용과 물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스페이스X 기업 밸류에이션 접근법들에 대한 리뷰 시간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