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STOCK NOW]변동성 이후 숨 고르기…기술주 복귀 여부가 관건
2026.02.09 21:45
미국 증시 선물은 월요일 오전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지난주 극심한 변동성 끝에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만 선을 돌파한 이후, 투자자들은 주요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발표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P500 선물은 0.2% 하락했고, 나스닥100 선물은 0.3% 내렸습니다. 다우 선물 역시 37포인트(0.1%) 하락했습니다.

앞서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는 기술주 급락 이후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주 초반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 매도세와 비트코인 급락이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했지만, 주 후반 들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분위기가 반전됐습니다.

특히 다우지수는 하루 만에 1,200포인트(약 2.5%) 급등하며 종가 기준 처음으로 5만 선 위에 안착했습니다. S&P500은 약 2%, 나스닥 종합지수는 2% 이상 상승 마감했습니다.

비트코인은 목요일 밤 6만1천 달러 아래로 밀렸다가 금요일 다시 7만 달러를 회복했습니다. 기술주 중에서는 세일즈포스가 반등을 주도했고,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아이셰어즈 확장 기술·소프트웨어 ETF(IGV)는 3.5% 급등하며, 지난달 말 약세장 진입 이후 첫 상승일을 기록했습니다.

LPL파이낸셜의 아담 턴퀴스트 수석 기술 전략가는 “8거래일 연속 하락 이후 소프트웨어 업종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기술주가 핵심 지지선 부근에서 안도 랠리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그는 “기술주 전반은 여전히 박스권에 갇혀 있으며, 12월 고점을 명확히 돌파하기 전까지는 추세 전환으로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S&P500 지수가 7,000선을 향해 지속적인 상승을 이어가려면 기술주, 특히 소프트웨어 업종의 재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주 경제 일정은 주 초반 비교적 한산하지만,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예정돼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 등이 이날 연설에 나섭니다.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수요일 발표될 1월 고용보고서입니다. 해당 지표는 부분적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연기된 바 있습니다. 앞서 ADP는 1월 민간 고용 증가가 2만2천 명에 그쳤다고 발표해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다우존스 집계에 따르면, 시장은 비농업 고용이 5만5천 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에는 역시 연기됐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될 예정이며, 시장 예상치는 전년 대비 2.5% 상승입니다.

한편 이번 주 실적 시즌에서는 기술주에서 이탈한 자금이 다른 업종으로 이동할 수 있을지가 주목됩니다. 코카콜라와 포드가 화요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으로, 방어주와 전통 제조업종의 역할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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