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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테크놀러지, 2026년 매출 790억 달러 전망..전년比 112% 급증
2026.03.27 01:41 실적속보

AI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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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매출이 전년 대비 112% 급증하고 EPS도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어서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애널리스트가 메모리 사이클 정점 우려와 높은 밸류에이션을 경계하고 있어 단기 조정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AI 수요 확대라는 중장기 성장 동력은 긍정적이나, 현 시점에서 투자 판단 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2026년 매출 790억 달러로 전년比 112% 급증 전망

일부 증권사 사이클 정점 우려로 매도 의견 제시

AI 수요 확대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 전망

마이크론테크놀러지(MU)는 2026 회계연도 매출이 전년 대비 111.52% 증가한 790억6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3월 27일 발표했다.

증권가는 메모리 반도체 업황 정점 우려 속에서도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의 성장 지속성을 두고 엇갈린 평가를 내놓고 있다. Envision Research는 DRAM 가격 상승을 반영한 장기 계약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매도 의견으로 전환했다. 높은 밸류에이션과 메모리 사이클 정점 도달 우려가 하향 조정의 주된 배경이다.

반면 모건스탠리는 Overweight 등급을 유지하며 긍정적 전망을 이어갔다. 구글의 TurboQuant 기술이 메모리 사용 효율성을 높이고 있지만, 이는 오히려 더 고집적 AI 제품 수요를 자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메모리 수급이 AI 수요 확대의 결정적 제약 요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7 회계연도 매출은 1071억975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5.59% 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PS는 2026년 34.14달러에서 2027년 50.66달러로 크게 증가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2026년 예상 시가배당률은 0.13%로 낮은 수준이며, 주당배당금은 0.50달러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성장에 집중하면서도 주주환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메모리 시장 정점 우려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신중한 시각이 존재하지만, AI 수요 확대와 혁신 기술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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