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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콜] 버즈피드, 4분기 매출 5650만 달러·1%↑…스튜디오 수익 3배 급등
2026.03.13 06:56 실적속보

AI 분석

애드가플래시 - 어닝콜은 데이터히어로의 AI 투자분석 시스템으로 어닝콜 및 컨퍼런스의 핵심을 분석해주는 어닝콜 심층 분석 서비스입니다.

버즈피드(BZFD)의 이번 실적은 프로그램 광고의 7분기 연속 성장과 스튜디오 수익 급증이라는 부분적 호재가 존재하나, 연간 매출 감소, 순손실 5,730만 달러로의 확대, 직접판매 광고 25% 급감 등 핵심 지표가 악화됐습니다. 특히 CEO가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 없이 '혁신적 방향성'만을 언급한 점은 경영 불확실성의 신호로 해석되며, goodwill 손상까지 반영된 이번 결산은 주가에 상당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분기 매출 5,650만 달러로 전년비 1% 증가, 7분기 연속 프로그램 광고 성장

연간 매출 1억8,530만 달러로 전년비 2% 감소, 순손실 5,730만 달러로 악화

구체적 가이던스 부재 속 goodwill 손상 3,400만 달러 반영, 수익성 개선 불투명

프로그램 광고 7분기 연속 성장, CEO는 AI 전략 강조

버즈피드(BZFD)가 4분기 매출 565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 소폭 성장했다고 12일 발표했다. 프로그램 광고가 7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6960만 달러로 7% 증가한 반면, 직접 판매 광고는 2210만 달러로 25% 급감하며 명암이 엇갈렸다.

조나 페레티 CEO는 어닝콜에서 "시장 자본금이 기업의 개별 브랜드 강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 수준에 대한 불만을 내비쳤다. 그는 강력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가치가 향후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AI와 사용자 경험 혁신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기회를 적극 탐색 중이라고 밝혔다.

전체 연간 매출은 1억8530만 달러로 전년 1억8990만 달러 대비 2% 감소했다. 광고 수익은 9170만 달러로 3% 줄었지만, 콘텐츠 매출은 스튜디오 부문의 활약으로 3700만 달러를 기록하며 9% 증가했다. 특히 스튜디오 수익은 16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거의 3배 가까운 개선을 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조정 EBITDA는 880만 달러로 전년 550만 달러 대비 개선됐으나 여전히 수익성 측면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다. 소비자 사용 시간은 2억7650만 시간으로 전년 대비 7% 감소했는데, 경영진은 이를 전년 대통령 선거 기간의 높은 참여도와 비교한 결과라고 해명했다.

스튜디오 장편영화 성공과 마이크로 드라마 진출

4분기 콘텐츠 매출 증가는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장편 영화의 성공적인 배급이 주효했다. 마이크로 드라마라는 새로운 카테고리 진출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이는 버즈피드가 단순 디지털 미디어 기업을 넘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반면 상거래 및 기타 수익은 1630만 달러로 24% 급감했다. 제휴 상거래 매출이 5550만 달러로 7%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인데, 경영진은 이를 보너스 구조 변경에 따른 일시적 영향으로 설명했다. 프로그램 광고의 지속적인 성장세는 긍정적이지만, 직접 판매 광고의 25% 감소는 광고주들의 예산 집행 방식 변화와 경쟁 심화를 반영한다.

지속 운영 사업의 순손실은 5730만 달러로, 3400만 달러 goodwill 손상 비용이라는 비현금 항목이 포함되면서 전년 대비 악화됐다. 이는 회계상 처리이지만 투자자들에게는 자산 가치 재평가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대목이다.

AI 중심 혁신 예고, 구체적 가이던스는 미제시

애널리스트들이 가장 주목한 부분은 향후 전략과 실적 가이던스였다. 페레티 CEO는 "내년에 더 나은 성과를 위한 혁신적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았다. 대신 AI 활용과 사용자 경험 개선, 비즈니스 모델 혁신 등 전략적 기회를 계속 탐색 중이라는 원론적 답변에 그쳤다.

경영진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지만, 명확한 로드맵이나 시점을 제시하지 않아 일부 애널리스트들의 추가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프로그램 광고의 성장세를 어떻게 가속화할 것인지, 직접 판매 광고 부진을 어떻게 반전시킬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전략 질문에 CEO는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 답변을 회피했다.

이번 어닝콜에서 버즈피드는 스튜디오 부문의 성공이라는 긍정적 신호를 보냈지만, 전체 매출 감소와 불명확한 미래 전략은 투자자들의 확신을 얻기에 부족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 광고의 지속 성장과 AI 전략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향후 주가 향방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 긍정적이에요
  • 프로그램 광고 7분기 연속 성장: 프로그램 광고 매출 6,960만 달러로 7% 증가하며 디지털 광고 자동화 구조의 안정적 수익 기반을 입증했습니다.
  • 스튜디오 수익 급증: 콘텐츠 부문 스튜디오 수익이 1,6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3배 급증하며 신사업 모멘텀의 가시적 성과를 확인했습니다.
  • EBITDA 개선: 조정 EBITDA가 550만 달러에서 880만 달러로 개선되며 운영 효율화 노력이 일부 결실을 맺었습니다.
🥶 부정적이에요
  • 순손실 급격 악화: 지속 사업 기준 순손실이 3,400만 달러에서 5,730만 달러로 확대되며 비현금 goodwill 손상이 실적을 크게 왜곡했습니다.
  • 직접 판매 광고 급감: 직접 판매 광고 매출이 25% 급감한 2,210만 달러에 그쳐 프리미엄 광고주 이탈 및 영업력 약화 우려가 부각됩니다.
  • 상거래 수익 감소: 제휴 상거래 기반 수익이 24% 급감한 1,630만 달러로 핵심 수익 다각화 전략의 신뢰성이 훼손됩니다.
  • 가이던스 부재: CEO가 '혁신적 방향성 제시 예정'이라는 수치 근거 없는 정성적 발언만 반복하며 투자자 불안을 해소하지 못했습니다.
  • 소비자 이탈: 소비자 사용 시간이 전년 대비 7% 감소한 2억7,650만 시간으로 선거 효과 소멸 후 트래픽 기반 약화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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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국전자공시시스템(EDGAR), NASDAQ, 초이스스탁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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