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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콜] 튜터페리니, 2025년 매출 55억 달러·28% 급증
2026.02.27 18:33 실적속보

AI 분석

애드가플래시 - 어닝콜은 데이터히어로의 AI 투자분석 시스템으로 어닝콜 및 컨퍼런스의 핵심을 분석해주는 어닝콜 심층 분석 서비스입니다.

튜터페리니는 2025년 매출 55억 달러(+28% YoY), 조정 EPS 4.29달러, 영업현금흐름 7억 4,800만 달러 등 주요 지표 모두에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2026년 가이던스(EPS 4.90~5.30달러)는 수치 기반으로 제시되어 신뢰도가 높고, 206억 달러 수주 잔고는 매출 가시성을 강하게 뒷받침합니다. 다만 매출 가이던스의 구체적 범위 미제시와 초대형 프로젝트 의존도는 잠재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나 보수적 모니터링이 권고됩니다.

2025년 매출 55억 달러, 전년 대비 28% 증가로 역대 최고 실적 경신.

2026년 조정 EPS 4.90~5.30달러 가이던스 제시, 두 자릿수 성장 전망.

수주 잔고 206억 달러·영업현금흐름 7억 4,800만 달러로 펀더멘털 대폭 강화.

튜터페리니(TPC)가 2025 회계연도에 전년 대비 28% 증가한 55억 달러의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EPS) 4.29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월 27일 발표했다. 회사는 7억4800만 달러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창출했으며, 2026년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조정 EPS 4.90~5.30달러를 전망했다.

게리 스몰리 CEO, '기록적 성과'와 '강한 현금흐름' 거듭 강조

게리 스몰리 CEO는 이번 어닝콜에서 '기록적(record)'이라는 표현을 반복하며 2025년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민간 부문에서만 28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연간 영업이익과 영업마진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영진은 '안전하고 경쟁적인 계약 조건'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단순한 매출 성장이 아닌 수익성 개선에 방점을 찍었다. 7억4800만 달러의 영업활동 현금흐름 창출은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인 건설 단계에 진입하면서 현금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뉴욕 미드타운 버스 터미널, 맨해튼 터널, UCSF 병원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경영진의 어조는 방어적이기보다는 공격적이었으며, 프로젝트 포트폴리오의 질적 개선과 계약 조건 최적화가 마진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부각시켰다.

2026년 두 자릿수 성장 전망, 대형 프로젝트 건설 단계 진입이 관건

회사는 2026년 조정 EPS를 4.90~5.30달러로 제시하며 전년 대비 14~24% 증가를 예고했다. 이는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경영진은 '두 자릿수 매출 성장'에 대한 확신을 여러 차례 표명했다.

이러한 자신감의 배경에는 206억 달러 규모로 증가한 수주 잔고가 있다. 경영진은 현재 수주 잔고의 상당 부분이 2026년부터 본격적인 건설 단계에 돌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민간 부문과 건축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민간 투자 확대가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자본 배분 전략도 눈에 띈다. 회사는 2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주당 0.06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3월 26일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강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경영진은 유산 분쟁 해결과 신규 입찰 기회 증가가 향후 영업 현금흐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널리스트들의 관심사는 '수익성 지속가능성'과 '민간 부문 모멘텀'

Q&A 세션에서 애널리스트들은 수익성 개선의 지속가능성과 민간 부문 성장 모멘텀에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특히 대형 프로젝트들이 건설 단계로 전환되면서 마진 압박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나, 경영진은 '안전하고 경쟁적인 계약 조건'을 확보했다며 리스크를 일축했다.

민간 부문에서 28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점에 대해서도 질문이 쏟아졌다. 경영진은 민간 부문의 성장세가 일회성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에 기반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상업용 건물과 데이터센터 등 신규 분야에서의 수주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다.

206억 달러로 증가한 수주 잔고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경영진은 전체 성장률 전망이 여전히 긍정적이며, 수주 잔고의 질적 개선—즉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 비중 증가—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답변했다. 다만 일부 프로젝트의 착공 지연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명확한 타임라인을 제시하지 않아, 향후 분기별 실적 가시성 확보가 주가 향방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긍정적이에요
  • 역대 최고 매출 경신: 2025년 매출 5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8% 급증하며 역대 최고 연간 영업이익 및 영업마진을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 강력한 현금창출력: 영업활동 현금흐름 7억 4,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재무 건전성과 배당·자사주 매입 여력을 뒷받침했습니다.
  • 구체적 EPS 가이던스 제시: 2026년 조정 EPS를 4.90~5.30달러로 수치화하여 단순 낙관이 아닌 근거 기반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 수주 잔고 확대: 206억 달러의 수주 잔고는 향후 수년간 매출 가시성을 높여 성장 지속 가능성을 지지합니다.
  • 주주환원 강화: 2억 달러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과 분기 배당 0.06달러 선포로 주주 친화적 자본배분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 부정적이에요
  • 두 자릿수 성장의 근거 불명확: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자신했으나 구체적인 수치 범위(Revenue Range)가 제시되지 않아 가이던스의 정밀도가 다소 부족합니다.
  • 프로젝트 집중 리스크: 성장의 주요 동인이 일부 초대형 프로젝트(뉴욕 버스터미널·맨해튼 터널·UCSF 병원 등) 에 집중되어 있어 특정 프로젝트 지연 시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 배당 수익률 미미: 분기 배당 0.06달러는 상징적 수준에 그쳐 배당 매력이 낮고 성장주적 가치평가에 의존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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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국전자공시시스템(EDGAR), NASDAQ, 초이스스탁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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