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켓] 리튬주 앨버말 투자의견 상향으로 2.7% 상승
글로벌이코노믹23.05/15 목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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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말의 칠레 리튬공장 염수 웅덩이 모습. 사진=로이터

15일(현시 시각) 뉴욕 주식시장 프리마켓(장전 시간외거래)에서는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된 리튬 주식 앨버말(ALB) 등이 오르고 있다.

앨버말 주가는 투자은행 베어드가 아웃퍼폼(시장 평균 수익률 상회)으로 상향 조정 한 후 2.7% 상승했다. 베어드는 앨버말이 장단기적으로 리튬시장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3대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SHAK)은 월스트리트저널이 행동주의 투자자인 인게이지드캐피탈이 회사의 3개 이사회 자리를 놓고 주주총회에서 대결 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후 주가는 거의 4% 상승했다 . 인게이지드캐피탈은 스왑을 포함하여 6.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찰스 슈왑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2.4% 상승했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15일(현지 시각) 메모에서 슈왑의 핵심 은행 사업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주가가 최대 30% 상승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슈왑은 총 고객 자산이 3월에서 4월까지 1% 증가한 76억 3000만 달러라고 밝혔다.

마젤란 미드스트림 파트너 주가는 파이프라인 운영업체인 원오크가 약 188억 달러에 회사를 인수한다고 발표 한 이후 15.5% 급등했다. 원오크 주가는 5.5% 하락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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