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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브릿지, 3분기 적자 54% 확대...현금성자산 1.5억 달러 확보
2025.11.06 07:03 실적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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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브릿지의 3분기 적자 확대는 단기적으로 부정적이나, 1.5억 달러의 견고한 현금 포지션과 핵심 기술 마일스톤 달성은 장기적 가치에 긍정적입니다. 원자력 에너지 정책 강화 기조 속에서 기술 상용화를 위한 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아직 매출은 없지만 개발단계 기업으로서 충분한 자금력을 확보했다는 점이 투자자에게 중요합니다.

3분기 순손실 4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4% 적자 확대

현금성자산 1.5억 달러 확보로 연구개발 추진 기반 강화

핵연료봉 시연용 제작 성공 등 기술 마일스톤 달성 진전

라이트브릿지(LTBR)가 2025년 3분기 순손실 41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265만 달러 대비 54% 적자가 확대됐다고 5일 발표했다.

3분기 총 영업비용은 5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97만 달러 대비 75% 증가했다. 연구개발비는 203만 달러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으며, 일반관리비는 316만 달러로 대폭 상승했다. 기타이자수익은 110만 달러를 기록해 손실 폭을 일부 상쇄했다.

9개월 누적 기준 순손실은 1,2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85만 달러보다 58% 적자폭이 확대됐다. 연구개발비는 9개월 동안 534만 달러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고, 일반관리비 또한 914만 달러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 주목할 부분은 현금 유동성 강화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억 5,333만 달러로, 9개월간 자금조달 활동에서 1억 2,146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는 향후 연구개발 가속화를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술 개발 측면에서는 3분기에 8피트 길이의 시연용 핵연료봉 코-압출 등 주요 기술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이는 라이트브릿지의 금속기반 핵연료 기술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경영진은 현재 원자력 에너지 정책 강화 추세에 맞춰 상업적 라이선스 획득을 위한 핵심 성능 데이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 연방정부의 정책 지원과 기술 개발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규제 허가를 위한 방사선 시험 데이터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라이트브릿지는 11월 6일 경영진 주도 콘퍼런스콜을 통해 상세한 실적과 사업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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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국전자공시시스템(EDGAR), NASDAQ, 초이스스탁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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