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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 오토모티브, 멜케이야 맥더피 최고인사책임자 임명
2025.08.14 01:45 기업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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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 오토모티브의 최고인사책임자 선임은 장기적인 인재 전략과 조직문화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이나, 단기 주가에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2025-2026년 두 자릿수 이익 성장 전망과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고려할 때 중장기 투자 매력도는 양호합니다.

그룹 원 오토모티브, 20년 경력 멜케이야 맥더피를 부사장 겸 최고인사책임자로 임명

2025년 매출 224억 달러(12.48% 증가), EPS 41.09달러(11.63% 증가) 전망

두 자릿수 이익 성장세와 함께 주당 2달러 배당금 정책 지속 계획

그룹 원 오토모티브(GPI)가 20년 이상의 인사전략 전문가 멜케이야 맥더피를 부사장 겸 최고인사책임자(CHRO)로 임명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맥더피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사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에서 259개 딜러십을 운영하는 포춘 250대 자동차 유통기업인 그룹 원은 이번 인사가 인재 유치와 조직문화 강화를 통한 지속 성장 및 수익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다릴 케닝햄 최고경영자는 "맥더피의 인재 중심 경영 철학과 리더십, 창의성이 당사의 운영 우수성을 뒷받침하고 조직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맥더피는 Bright Horizons, Clean Harbors, The Wallace Foundation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단체에서 최고인사책임자를 역임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시카고 부스, 코넬 대학에서 경영 및 노사관계 고위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Dress for Success Houston 자문위원과 Trex Company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그룹 원 오토모티브는 2025년 매출액을 224억 2,207만 달러(전년 대비 12.48% 증가), 주당순이익(EPS)은 41.09달러(11.63% 증가)로 전망하고 있다. 2026년에는 매출 233억 1,506만 달러(3.98% 증가)와 EPS 44.45달러(8.17% 증가)를 예상하고 있어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동사는 주당 2.00달러의 배당금(배당수익률 0.45%)을 2025년에도 유지할 계획으로,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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