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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 하이퍼스케일 800G 트랜시버 대규모 수주..주가 11% 급등
2026.03.25 23:30 공급계약

AI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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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케일 고객으로부터 800G 트랜시버 대규모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AI 인프라 확장 수혜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 3년간 매출 12~20%, EPS 23~48% 성장 전망은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시사합니다. 광통신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과 주요 고객사와의 관계 강화가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하이퍼스케일 고객 800G 트랜시버 신규 수주 확보해 주가 11% 급등

2026년 매출 188억 달러·EPS 2.71달러로 전년比 20%, 48% 성장 전망

AI 인프라 확장 수요 본격화로 광통신 시장 지속 수혜 기대

코닝(GLW)은 주요 하이퍼스케일 고객으로부터 800G 단일 모드 데이터센터 트랜시버 신규 주문을 확보하며 3월 24일 주가가 11% 급등했다. 이번 수주는 AI 워크로드 기반 네트워크 용량 확장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

이번 주문은 Applied Optoelectronics(AAOI)가 공개했으며, AAOI 주가는 14% 이상 상승했다. 광통신 및 네트워킹 섹터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Lumentum, Coherent, Ciena 등 관련 종목들도 동반 상승했다. 코닝은 광통신 부문의 견조한 수요 확대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는 코닝의 향후 실적에 대해 강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2026년 매출액은 188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증가가 예상되며, 주당순이익(EPS)은 2.71달러로 48%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2027년과 2028년에도 매출액은 각각 14%, 12% 성장하고, EPS는 35%, 23% 증가할 전망이다.

배당 정책과 관련해 코닝은 2026년 주당배당금 1.12달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주가 상승으로 시가배당률은 0.79%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는 코닝이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확장이라는 강력한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800G 트랜시버 수주 확대는 광통신 시장에서의 기술 우위를 입증하는 동시에, 하이퍼스케일 고객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보여준다. 향후에도 네트워크 인프라 확장 수요가 지속되면서 코닝의 중장기 성장세가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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